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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타지아부산 in 성수 팝업 홍보영상

“도시의풍경이 엇비슷해질 때
  로컬을 가꾸는 플레이어들을 찾아서” 

1. PROJECT OVERVIEW

서울은 수많은 F&B 브랜드가 밀집해 있지만, 일상화된 화려함 속에서 소비자는 점점 자신과 결이 맞는 브랜드를 찾는 데 더 예민한 레이더를 켜고 있습니다.

부산 로컬 브랜드를 서울에 소개하는 《빵타지아 부산 in 성수》 팝업의 사전 홍보영상 작업은, 단순한 업체 소개가 아니라 서울의 일상 속에서 부산 고유의 질감(Texture)을 발견하게 만드는 경험으로 기획했습니다.

총 9편의 숏폼 영상을 기획·제작했으며, 광고 집행 없이 누적 도달 53,498회를 기록했습니다.

2. THE QUESTION

거대 자본의 압력 속에서도 정체성을 지키는 부산 로컬 씬의 결을—설명 없이—서울 방문객이 스스로 발견하게 만들 수 있는가.

3. APPROACH

영상 콘셉트보다 먼저, 팝업행사에서 홍보영상의 역할을 정의하고, 고객 여정의 각 지점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01
사전 인지 PRE-AWARENESS
감도를 높여 호기심을 이끈다
CASE — 숏폼 기획
02
온사이트 경험 ON-SITE
공간의 무드를 증폭시킨다
CASE — 현장 무드영상 (LED, DID, 벽면 프로젝션 등)
03
온라인 확산 POST & SPREAD
전체 경험의 맥락을 언어화한다
CASE — 리뷰 콘텐츠, 스케치 영상
04
재방문 전환 CONVERSION
관계를 누적한다

4. OUTPUTS

OUTPUTS — 3가지 컨셉, 9편

Concept 1 · 태도의 진정성

엄밀한 원재료 사용과 제조 과정으로 진정성과 자부심을 표현 
OAS Roastery / 소반봄 / 아틀리에 스미다

Concept 2 · 부산의 질감

부산의 제철음식과 원재료에 집중해 맛과 질감을 시각화
하우스멜 / 럭키베이커리 / 베이크웤스

Concept 3 · 로컬의 활기

인위적인 연출과 설명을 배제하고 경쾌한 음악과 색감으로 분위기 전달
BCBL / WERK / HYTTE

<빵타지아부산 in 성수> 팝업 현장스케치

5. INSIGHTS

주목할 발견
01
광고 없이 자연 도달 5.3만 확보
사전 홍보용 숏폼이 본 행사 인지도 형성에 의미 있게 기여
02
‘태도의 진정성’ 컨셉의 일관된 우위
원재료·제조 과정형 시각 언어가 시청자의 신뢰 행동을 가장 안정적으로 유발
03
컨셉별 강점 지표가 명확히 분화
신뢰·반응(태도의 진정성) / 정보 전달(부산의 질감) / 추천 확산(로컬의 활기) — 트랙별 운영 효과 입증
04
DM 공유 54건 — 잠재 방문객 발굴 채널로 작동
단순 노출을 넘어 친구 추천을 유발하는 콘텐츠로 기능
차기 라운드 업그레이드
01
검증된 우위 컨셉의 비중 확대
‘태도의 진정성’ 컨셉을 메인 트랙으로: 평균 도달률을 45%에서 50%대 후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합리적 목표치
02
컨셉별 시각 처방의 구체화
각 컨셉마다 ‘카메라가 따라갈 핵심 동선’을 사전 단계에서 한 문장으로 명문화
03
1인칭 시점, 주방 비하인드씬 컷 의무화
태도의 진정성의 구체적 시각 요소: 자르는 손·들어 올리는 컵·문 여는 시점 등 1인칭, 주방 비하인드 컷 강조
04
회차 중간 반응 측정 도입
첫 2~3편 발행 후 초기 반응을 측정해 후속 영상의 디테일을 미세 조정하는 사이클
종합

3개 컨셉 동시 운영을 통해 어떤 시각 언어가 어떤 행동을 유발하는지 데이터로 검증. 차기 라운드는 메인 트랙 강화와 시각 처방의 구체화를 통해 같은 자원으로 더 높은 성과 달성 가능.